돈이 되는 취미&부업 아이디어

돈이 되는 독특한 취미 5가지 – 해보고 느낀 현실 후기

스낵칩 2025. 11. 24. 12:50

돈을 벌 수 있는 취미라고 하면 대부분 사람들이 부업이나 파트타임 일을 떠올립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진짜 ‘취미’로 시작한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부업이 되고, 더 나아가 수익을 내는 자산이 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저 역시 처음엔 단순한 호기심으로 시작한 여러 취미들이 어느 순간 수익을 만들어냈고, 지금은 그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한 것들을 중심으로,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돈이 되는 독특한 취미 5가지”**를 정리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냥 이론이 아니라, 실제 해보면서 느낀 점과 장단점까지 자세히 적어볼 테니 취미와 부업을 고민하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수제 향 만들기(캔들·디퓨저) – 판매까지 이어지는 가장 감성적인 취미

✔ 어떻게 돈이 되는가?

요즘은 공방에서 몇 시간만 배워도 기초적인 향 조합과 캔들 제작을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특히 SNS에 감성적인 사진 한 장만 올려도 관심을 받는 분야라, 소소하게 판매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 후기

저는 몇 년 전에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캔들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그저 좋은 향 찾는 재미로 했는데, 만들다 보니 주변에서
“너가 만든 향 너무 좋다, 혹시 판매해?”
라는 말을 의외로 자주 들었습니다.

그래서 10개만 제작해 조용히 SNS에 올렸는데, 예상과 다르게 바로 품절.
그 후로 연말 시즌에는 주문 요청이 몰려 한 달에 20~40만 원 정도의 수익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 장점

  • 초기 비용이 생각보다 적다.
  • 감성적인 사진만으로도 홍보 효과가 좋다.
  • 만들수록 실력이 느는 게 눈에 보인다.

✔ 단점

  • 향 조합에 실패하면 재료가 그대로 손실된다.
  • 계절(특히 연말·선물 시즌)에 따라 매출 변동이 크다.

2. 중고 리셀(희귀 굿즈·한정판 수집) – ‘취미=자산’이 되는 놀라운 경험

✔ 어떻게 돈이 되는가?

요즘은 한정판 굿즈, 피규어, 스니커즈, 레트로 소품 등이 시간이 지나면 오히려 가치가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좋아하는 분야가 있다면 그저 모으는 것 자체가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거죠.

✔ 후기

몇 년 동안 특정 브랜드 피규어와 게임 굿즈를 모아 왔습니다.
처음엔 순수하게 좋아서 모은 것이었지만, 어느 순간 보관 공간이 부족해져 일부를 정리하려고 중고 시장에 올렸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구입가의 2~3배에 팔리는 아이템들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특히 한정판 패키지 중 하나는 당시 9만 원에 샀던 게 26만 원에 판매되었습니다.
그때 느꼈죠.
“아, 이건 그냥 취미가 아니라 미래 가치가 있는 자산이구나.”

지금도 저는 좋아하는 제품 위주로 소량만 구매하며 ‘취미 겸 투자’처럼 수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장점

  • 좋아하는 걸 하면서 자연스럽게 돈이 된다.
  • 감정적 만족도 높음.
  • 보관만 잘하면 가치가 떨어지지 않는다.

✔ 단점

  • 공간이 필요하다.
  • 트렌드가 바뀌면 가격이 떨어질 수도 있다.

3. 블로그 운영 – 느리지만 확실하게 쌓이는 취미형 자산

✔ 어떻게 돈이 되는가?

블로그는 좋은 글이 꾸준히 쌓이면 자연스럽게 검색 노출과 방문자가 증가하고,
구글 애드센스·제휴 마케팅 등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만들 수 있습니다.

✔ 후기

저는 1일 1포스팅을 목표로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초반에는 방문자 10명도 안 되는 날이 많아서 솔직히 재미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2~3개월 정도 올리니 하루 방문자 300명 → 700명으로 늘어났고
애드센스 수익도 월 3~5만 원 → 꾸준히 20만 원 이상으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좋은 점은 글을 쓰는 시간만 투자하면, 게시물은 계속 남아 자동으로 수익을 만든다는 점입니다.
지금은 블로그 역시 저에게 중요한 ‘취미 겸 자산’이 되어 있습니다.

✔ 장점

  • 투자 비용 거의 없음.
  • 글 한 번 쓰면 계속 수익을 만든다.
  • 분야 상관없이 누구든 시작 가능.

✔ 단점

  • 검색 알고리즘 영향이 크다.
  • 초반에는 방문자가 적어 재미를 느끼기 어렵다.

4. 사진 촬영(모바일 포함) – 감성 사진이 곧 돈이 되는 시대

✔ 어떻게 돈이 되는가?

사진은
• 스톡 사이트 업로드
• 여행 사진 판매
• SNS(인스타·틱톡) 협찬
등으로 수익을 만들기 쉬운 분야입니다.
특히 요즘은 스마트폰 성능도 좋아 ‘카메라가 없어도 시작 가능한 취미’라는 점이 강점입니다.

✔ 후기

저는 원래 풍경 사진 찍는 걸 좋아했습니다. 여행 갈 때마다 무조건 사진부터 찍어서 폴더에 저장했는데
친구가 “사진 너무 잘 찍는데 스톡 사이트에 올려봐” 라고 말해준 걸 계기로 처음 업로드를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큰 수익을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몇 달 뒤 갑자기 판매 알림이 뜨더니
작게는 1달러, 크게는 15달러씩 꾸준히 수익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사진이 300장 이상 업로드돼 있고, 한 달에 5만~15만 원 정도는 자동으로 들어오는 편입니다.

✔ 장점

  • 여행 + 사진 → 자동 부업
  • 기술이 늘어날수록 사진 가치도 올라간다
  • 스마트폰만 있어도 시작 가능

✔ 단점

  • 초반엔 판매가 거의 없다.
  • 사진 선택과 보정에 시간이 걸린다.

5. 온라인 강의 만들기 – 경험 자체가 ‘돈 버는 지식 자산’

✔ 어떻게 돈이 되는가?

요즘은 누구나 소규모 온라인 강의를 만들어 올릴 수 있습니다.
전문 지식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 블로그 운영법
• 향 만들기 노하우
• 중고 리셀 팁
• 사진 촬영 기본법
같은 취미 기반 지식도 충분히 ‘강의’가 될 수 있습니다.

✔ 후기

저는 블로그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짧은 온라인 클래스 하나를 제작해본 적이 있습니다.
촬영도 집에서 휴대폰으로 했고, 편집도 간단하게 했습니다.

정말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20명 이상 구매했고
특별히 추가 작업 없이도 꾸준히 판매가 이어졌습니다.
지금은 강의 하나가 ‘수면 위에서 조용히 돈 버는 콘텐츠’ 같은 느낌입니다.

✔ 장점

  • 내가 가진 경험이 바로 돈이 된다.
  • 영상 하나로 장기간 수익 창출 가능.
  • 초기 진입 장벽이 낮음.

✔ 단점

  • 촬영·편집이 익숙하지 않으면 초반에 시간이 오래 걸린다.
  • 경쟁이 많아 콘셉트 차별화가 필요하다.

마무리 – 취미는 결국 ‘나만의 자산’이 된다

제가 경험하며 느낀 점은 단 하나입니다.
돈이 되는 취미의 공통점은 ‘꾸준히 할 수 있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누군가는 캔들 제작으로,
누군가는 중고 리셀로,
누군가는 블로그로,
누군가는 사진 촬영이나 강의 제작으로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취미 자산을 만들고 있습니다.

중요한 건 “얼마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내가 즐겁게 하면서 지속할 수 있느냐입니다.

여러분도 지금 좋아하는 취미가 있다면
그것이 생각보다 훨씬 큰 가능성을 가진 ‘돈 버는 취미’일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한 5가지 중 마음에 드는 것이 있다면
부담 없이 재미있게 한 번 시도해 보세요.

지속 가능한 취미는 결국 ‘부업’이 되고,
부업은 언제든 ‘자산’으로 성장할 수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