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동기들아! 다들 오늘 출근해서 메일함 몇 번 열어봤어?난 오늘 아침에 메일함 열었다가 진짜 현타 왔잖아. 내가 공들여 쓴 제안서 메일이 수백 통의 메일 속에 파묻혀서 '읽지도 않음' 상태로 방치된 걸 봤거든.근데 우리 옆자리 '일잘러' 선배가 슬쩍 보더니 한마디 하더라. "너 제목을 이따위로 쓰니까 스팸인 줄 알고 안 읽지!" 자존심 상해서 그 자리에서 메일 제목 작성법 특훈받고 왔다. 나처럼 메일 무시당하고 상처받는 동기들을 위해 '답장을 부르는 필살기' 공유할게!1. 3초 안에 쇼부 쳐라 (숫자와 키워드의 힘)비즈니스 세계에서 상사나 파트너사는 우리 메일을 '읽는 게' 아니라 '스캔'한대.과거의 나: "지난번 요청하신 자료 보냅니다." (← 누가 보냈는지, 뭔 자료인지 1도 모르겠음)지금의 나:..